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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현필목 원장님께 수술 받았어요^^
이름 : 김새롬
안녕하세요

저는 9월에 마이크로 라식 수술을 받은 김새롬 입니다.

현필목 안과를 알게 된건 아빠가 15년 전 즘에 현필목 안과에서
엑시머 레이저 수술을 받으였는데 최근에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오셨다

가 저와 동생에게도 현필목 안과에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유하셔서

방문하고 그날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수영장이나 목욕탕을 갈때 특히 너무 불편하고 눈이 나쁜 편이라

안경을 벗으면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여서 수술을 받고 싶었어요.

주위에 라식 수술한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만족하기도 해서

수술에 대해서 더 용기가 생겼어요.

수술 할때는 눈을 압박해서 거북한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수술 시간이

짧아 견딜만 했고요. 눈이 좀 시리고 아픈 느낌이 있었지만 3시간 정

도 지나자 통증은 없어졌어요. 보안경을 쓰고 계속 누워 있어야 해서

좀 불편했지만 다음 날 부터는 눈도 잘보이고 통증도 없어 만족스러웠

어요. 이제 1주일 지났는데 아직 원시가 많고 빛번짐이 있어 사물이

좀 흐리게 보이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운동하거나 샤워할때는 안경이

없으니 무척 편하답니다*(^^)*

많은 분들이 부작용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시는데 저희 아빠는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고 계시고요. 수술 시나 당일 통증도 심하지 않

아서 할만 한것 같아요~~ 렌즈나 안경 쓰는게 얼마나 불편하지는 써본

사람만이 아는 거쟎아요~~!!

끝으로~~~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무척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시술 능력도 친절도도 아주 만족스럽고 주위에 수술하려는 사

람이 있으면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 가족은 원래 4명다 안경을 썼었는데 현필목 안과 덕분에

지긋지긋한 안경에서 다 벗어나게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등록일 :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