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타이틀
너무 편해요.
이름 : 이유빈
대학생때부터 수술을 받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아마리스 라섹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술 받은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가장 좋은 점은
너무너무 편하다는 겁니다.

아침마다 안경 찾고 렌즈 착용하는것이 진짜 너무 귀찮았는데
수술을 받고 나니 왜 진작에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며칠전 시력검사 했더니 양쪽다 1.2 이상 나왔습니다.^^

눈수술 이라서 다른 병원도 몇군데 다녀왔지만
현필목안과는 원장님께서 검사도 직접 다 해주시고 진료도 오랫동안 봐주셔서
편하게 궁금했던것도 이것저것 다 물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믿음이 갔습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진료를 짧게 보고 바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현필목원장님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니 그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렌즈없이 편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친절하게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