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타이틀
라식 수술 받은지 한달**
이름 : 현형석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학교 3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안경을 끼면 운동이나 다른 일을 할때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대학 가기전에 부모님의 권유로 라식을 할려고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이 무서워서 조금 망설였지만 군대도 가면 안경이

더욱 불편할것 같아서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현필목 원장님이 저희 작은 아버지이시고...^^

아버지를 통해서 정말 수술을 잘하신다는 늘 들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불안감을 버리고 라식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라식 수술은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 아프지도 않고 10분 정도 지나니

끝났습니다. 수술후 2~3일 후가 되자 안경을 빼고 안경을 꼈을 때와

같이 잘 보였습니다. 안경을 벗으니 안경을 낄때 불편한 점도 다~

사라졌습니다. 또한 수술 결과는 아주 깔끔하게 잘되었습니다.

지금 라식을 한지 1달 정도 지난 상태인데 정말 좋습니다.

라식을 원하시는 분들 겁먹지 말고 다들 용기를 가지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원장님의 가족인 제가 받았습니다!!

원장님의 수술 실력은 최고 이니 라식 생각있으신 분들 현필목 안과로

얼른 오세요!!
등록일 :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