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겨울에 라식 수술받은 명재은 입니다.

아는 교수님의 소개로 현필목 안과를 소개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무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14년이 넘게 안경을

써왔고, 그 만큼 시력도 많이 나빠져서 라식 수술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라식이 위험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처음에

상담을 받아보려고 왔는데 수술 과정이나 그 후의 과정들을 너무 친절

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이 겁먹지 않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짧은 시간의 수술을 받고 집에 가서 수술 당일만 누물이 좀 나고 그

외희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수술 받은 바로 다음날 아

침 눈을 떴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이 보였지요.

그 후에도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 덕분

에 3개월이 지난 지금 양쪽 시력 모두 1.5를 유지한답니다.

무엇보다도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의 친절에 감동 받았습니다.

라식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 마시고 상담 받으셔서 새로운 세상

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