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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에 대한 신뢰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이름 : 지완종
저는 안경에 대한 불편함과 주변 가족의 추천으로 수술을 생각하게 되

었습니다. 특히 제 동생이 현필목 안과에서 수술을 받았고 어머니께서

적극적으로 병원을 추천해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은 약간의 통증과 이물감이 지속되었지만 다음날은

통증은 경감되고 이물감만 약간 남았습니다.

고글??을 착용하는 일주일간 불편했습니다.

그 후에는 수술 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편안해졌습니다.

우선을 현필목 원장님과 상담이 제가 결심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고

신뢰가 갔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미모의 간호사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등록일 :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