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실 원장님 아들이 현필목안과에서 수술했는데

위치도 가깝고 수술도 잘되고 좋다고 소개해주셔서 이곳을 선택했어요

어릴적부터 눈이 안좋아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이곳에와서 수술후기

읽고 많은 분이 수술하셨다는데 믿음이 가고 기도 했는데

하나님이 하라하셔서....수술을 결심했어요

당일은 눈물이 많이 나고 따가워서 힘들었는데 푹쉬고

다음날 부터 눈이 편하고 평소와 같이 렌즈낀 느낌....

저는 눈이 부어서 걱정했지만~이틀지나니 많이 괜찮아 지고

지금은 매우 편해요~

수술시간이 생각한 것보다 짧고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특히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넘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약봉투에 담긴 초콜릿에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