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타이틀
완전~ 쵝!오!!~~
이름 : 박우현
저는 라식한지 오늘로서 딱 한달째인 27살 청년입니다.
안경을 정말 싫어하는 저라서 라식을
언젠가는 꼭 해야지,,해야지,,맘만 먹고 있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현필목 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부터 감동,,감동,,ㅋ
넘~흐~ 예쁘신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상담과 검사 후
선생님께 수술에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들었죠.
그리고는 바로 수술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걍~ 믿음이 가더군요 ^^
약간 긴장은 했지만 아픈것도 없고 순식간에 끝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모법택시로 집에보내주시더군요..완전 감동 T_T
3~4시간 지나니까 어느정도 잘보였고,
한숨 푹 자고 다음날 일어나니 완전 잘보였습니다.
그 후 일주일은 눈 비비지않게 조심해야 하구요,
한달이 지난 오늘 시력검사 해보니 양눈이 1.5정도 나왔습니다 ^__^
이 기쁨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실 거에요
수술 좀더 빨리 할걸..하는 후회가 듭니다..
라식,,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그냥 하세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대 만족 하실거에요~~
다른 안과는 어떤지 모르지만 암튼 현필목안과는 최고에요~





등록일 :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