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2일 마이크로 라식 수술을 받은 백진희 입니다^^

저는 사촌언니의 소개로 현필목 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혹시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평상시 렌즈 착용이 너무 불편해서 수술을 결심했어요!!

다행히 수술 당일은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는 않았고

수술후 3~4시간 동안 눈이 부시고 시린 느낌이 있었지만 모든게 보여서

신기했어요^^

통증도 거의 없어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금까지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밤에 약간의 빛번짐 현상이 있긴 하지만

점차 나아진다고 하시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처음 걱정과 달리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될정도예요^^:

특히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분들~

수술전 검사 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요.

좋은 결과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나게 된 것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

다. 앞으로 더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