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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이름 : 방상민

어린 시절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다녔습니다.

여름에는 땀 때문에 안경이 미끄러지고, 겨울에는 김이 서리고,

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안경을 더듬거리며 찾는 것이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 때 안경을 벗을 수밖에 없었는데,

시력이 나빠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렌즈 역시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여서,

라식 혹은 라섹을 하기로 예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지인의 소개로 현필목 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친절하신 간호사님들과 이 분야에 권위있는 현필목 원장 선생님의

수술 덕에 지금은 양안 1.2 이상의 시력으로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제가 수술 한 지 6개월이 넘어 생긴 약간의 문제도

(저의 관리 소홀로 인한 문제입니다 ) 친절하게 진료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라섹 수술 후 안경으로 인한 불편한 점, 렌즈를 꼈을 때의 불편했

던 점은 모두 옛날 일이 되었고, 지금은 매우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0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