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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필목안과에서 라식하러 캐나다에서 건너오게된 이유
이름 : 김상훈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껴왔던 저는 시력이 좋은 사람이 언제나 부러웠습니다. 특히 운동을하거나 뜨거운음식을 먹을때등 여러가지 상황은 안경이 불편하기만 했지요. 생각해보면 그런 순간순간마다 저는 라식을 결심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세월이 흘러 시력이 굳을 나이가 되자 저는 라식수술에관한 정보를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캐나다 이민을 한상태여서 캐나다 현지 병원을 대상으로 가격과 시술법 그리고 의사선생님의 정평등을 조사했지요. 헌데 정보가 모이면 모일수록 신기한사실은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한국이 기술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안과분야가 "최고" 였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라식을 하려고 한국방문을 결심하게 되었지요. (여담이지만 비행기값+수술비 합해도 캐나다에서 시술하는것보다 가격이 저렴했답니다.)

비록 현필목안과는 수술전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알게된 안과는 아니였지만 수술받는 당일 친척손에 이끌려온 저로써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3번을 놀랐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싹싹하신 간호원/검안의 분들에게 놀랐고, 당일 검사하고 당일수술을 해주는 정말 신속하고도 정확한 시스템에 한번더 놀랐으며, 왠만큼 이름있는 안과치고 캐나다는 물론 한국 어느 안과보다도 저렴한 시술비용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수술자체도 약 10분정도밖에 안하며 부작용은 물론 통증조차 없는 시술은 도데체 이걸 수술이라고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편리하고 간단한 느낌이였습니다.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술후 하루만에 정상생활을 시작해 주윗사람들이 걱정하는 눈치였지만 저는 어제 수술했다는 사실이 거짓말인처럼 맑고 선명한 서울시내를 "안경없이" 열심히 돌아다녔지요. 이 모든것이 베테랑 선생님과 안과 Staff분들의 힘이였다고 생각하며 이젠 글로벌적으로 알리고싶네요. "라식/라섹 하려면 한국에 가서하렴! 특히 '현필목안과'라면 믿을만 하단다"
등록일 :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