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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길..
이름 : 박지애



처음 현필목 안과를 방문하게 된 동기는

이곳에서 라식을 했던 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7 살 때부터 안경과 렌즈 없이 생활 할 수 없었던 저에게

라식은 간절히 원하던 것과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홍보대사(?) 에 ^^ 가깝게 동생이 적극 권유를 해 주었고,

현필목 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검사부터 매번 검사 때 마다 검안사님들과 담당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가 마음을 놓이게 해 주었고,

수술 후에도 큰 부담이나 걱정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을 끝낸 다음날 부모님과 이야기 하면서..

흐릿하게 세상을 보고 살았던 30년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말을 하기도 했지요^^;;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게 하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시길 바랄께요.



등록일 :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