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현필목 안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라식수술을 하려고 했을 때 많이 망설였는데

내원하여 정밀검사를 하고 원장님과 충분한 상담을 한 후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밝은 세상을 보게 될 기대감으로

수술 날짜가 다가오기만을 손꼽았던 것 같습니다^^

수술이 잘 되어 이제는 안경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구요~

수술 한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의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더군요..

막상 수술을 하고 나니,

수술을 망설였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수술을 하려고 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