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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써왔던 안경을 벗고 싶다는 생각
이름 : 우남현


여름방학 때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씩 라식수술을 하는 것을 보고 거의

10년간 써왔던 안경을 벗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처음 검사를 받으러 왔을 때 친절한 검사 과정과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부모님과 상의 후 어렵지 않게 수술 결정을 내리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하는 내내 긴장하지 말고 안심하라는 원장님이 말씀에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통증도 하나도 없었고 수술 당일 날만 눈이 약간 시린 정도이고

수술 후 한달 정도만 주의를 하면 되는 점 말고는 불편한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3달 정도 지난 지금 1.5정도의 시력을 가지게 되었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안경부터 찾지 않아도 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등록일 :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