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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전공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이름 : 이지은
우선 저는 체육을 전공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쓴 점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이 라식 하니 너무 편하다 하여 우선 검사를 하기로 결정을 하고

안과를 수소문하던 중 엄마 친구 분의 추천으로 현필목 안과를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설에 친절한 선생님들까지 검사 후 그날 바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2개월이 지난 지금, 검사 날과 동일하게 양쪽시력

모두 1.5를 유지하며 아주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안경과 렌즈를 착용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술 결과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 정말 편하고 좋았던 것은 다음날 바로 정상적인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아무쪼록 아직도 라식에 대해 걱정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체마시고 검사부터 시작하세요!

검사와 동시에 눈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실 거에요!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