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쓰는걸 좋아하지않아서... |
이름 : 지혜민 |
안경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늘 렌즈를 껴야하는 게 불편해서
수술 제한 나이가 넘어서자 마자 라식 수술을 결심했는데
마침 저의 이모께서 이곳에서 수술하셨다고
현필목안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사실 수술전에는 조금 두려운게 많았는데 ,검사 과정부터 수술까지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설명해주시는
등 정말 편했습니다.
통증도 없고, 금방 잘 보였고 수술 후에 저는 빛 번짐이라던지 흔
히 알려져 있는 부작용 거의 하나도 못 느꼈구요 , 라식 수술 이
후 세상이 너무 밝아요
안약 넣는 거라던지, 병원예약 시간까지 꼼꼼히 문자도 하나하나 알
려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