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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너머의세상
이름 : 김흥심
가족소개로병원을 소개받고 갔는데 넘 친절하셨어요.
전날 밤에는 두려움에 겁이 났지만 원장님을 믿고 맡겨보기로 했죠.
일주일은 힘이 들었지만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넘 행복해요.
시간이 갈수록 뿌옇던것도 사라지고 지긍은 잘 적응하고 있어요.
제가 언제 안경 썼었나 할 정도로요.
다들 안경 벗은 모습도 예쁘데네요.ㅋㅋㅋ
하여튼 망설이시는 분들 도전해보세요.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고마워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등록일 :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