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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현필목 안과'
이름 : 김현주

안경을 쓴지 한 13년 정도 됐는데..

요즘 눈이 더 나빠진 듯한 느낌도 있고,

집에서 생활할 때도 안경을 써야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 불편함이

너무 싫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얘기하다가 라식수술 말이

나왔는데.. 언니들은 수술한지 10년 정도 지났다며,

하고나면 불편함은 전혀 없고 편하고 좋은 점이 훨씬 많다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워낙 병원 다니는 일을 안 좋아하고 아플 것도 걱정되고

이래저래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언니 한명이 여기 ‘현필목 안과’를 소개 해주더라구요.

언니도 여기 소개 받고 와서 수술 했는데, 원장님도 꼼꼼하게 잘 봐주시고

좋다고 적극! 추천 해주더라구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둘러보고 검사라도 받아보자 하는 생각을 왔었죠.

검사하고 설명 듣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한 것보다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약간 무섭고 겁이 나는 생각도 있었지만, 하고나면 지금과는 다를 거라는

생각이 더 커서 수술 결정을 하게 되었죠.

수술하고 이제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우선은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길거리의 간판도 잘 보이는게 너무 좋구요.

집에서도 편하게 생활 하는게 좋아요.

아직은 뻐근함이나 시림 느낌 정도가 약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꺼란 생각이 드니 별 신경은 안 쓰입니다.

원장님 이하 다른 직원분들 모두 너무들 친절하세요!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꼼꼼하게 말씀 잘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누군가 라식수술 물어보면 여기 ‘현필목 안과’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등록일 :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