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날 라식 수술을 한 김형민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누나가 누나 친구분의 소개로 현필목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한 후에

저에게 권유했으나 그 때는 약간 겁이 나서 하는 것을 미룬 후에

요번에 방학을 통해서 들어온 사이에 나름 용기를 내서 라식수술을 할 마음을 먹고 병원에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별로 걱정할 것도 없었고, 수술도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매우 편안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잘 되었다고 들어서 마음에 들고 지금 눈도 잘 보이네요. 자리도 잘 잡았다고 하시니 여태 까지 괜한 걱정 했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현필목 안과에서 라식수술하길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