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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기
이름 : 이동재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달고 살았습니다.
라섹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작용이 걱정되서 미루다가 결국 짧은 휴가를 내고 라섹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도 금방 끝났고 수술 후에도 통증하나 없이 2주일째 지내고 있습니다. 4일째 되던날부터 여행도 다니고 밤운전도 큰 어려움 없이 하고 있고 지금은 하루하루 좋아지는 시력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자고 일어났을때 세상이 선명하게 보인다는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눈수술을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에 걱정하신다면 현필목 원장님 정말 추천합니다!
제가 수술전 강남 유명한 안과와 여기 두 곳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유명한 안과는 화려하기는 한데 각막찍어내는 공장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지인의 추천으로 여기서 상담을 받게됐는데 원장선생님이 아주 자세하게 수술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셔서 여기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열어주신 현필목 원장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