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23일)에 수술은 받은 안미영이라고 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라식수술을 받고 지금은 이렇게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내요~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서야 했을까요?ㅋ
너무 잘보여 제 눈을 의심할 정도랍니다.
정말 마술에 걸린듯!이렇게 잘보여도 되는건가요?ㅎㅎㅎ
이젠 강의도 맨 뒷자리에 앉아서 들어도 되고요
친구와 cafe에 가서 당당하게 메뉴를 보며 시킬 수 있게 되었답니다.(그전엔 친구한테 뭐가 있어? 읽어죠? 했었거든요ㅋ)
친구한테 너무 좋다며 자랑을 하였더니'나도 할까?'고민하는 친구!
조만간 그 친구에 손을 잡고 원장님을 다시 찾아뵙는 그날을 기다리며.....
추운 겨울 모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필목 원장님 best of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