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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었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실듯요.
이름 : 명순영
제 나이가 한국나이로 41세인데요,
늦었네 어쩌네 하는 얘기를 뒤로하고 검사 뒤 그날 바로 라식했습니다. 물론 대만족입니다.

지금 수술 뒤 3일째인데요.
약간 이물감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불편함 없이 잘 보입니다.
제 집사람도 1년여전 현 원장님께서 수술해주셨는데 아주 만족하고요.

암튼 나이에 상관없이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멀리도 안보이고 가까운 것도 안보일 바에는
멀리 보이는 것만 해결해도 괜찮겠지요.

꼼꼼하게 치료해주시는 현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