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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기
이름 : 정화경
딸이 수술을 의뢰하러 갔다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하길래 엄마인 제가 먼저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년 이제 딸이 엄마가 부럽다며 수술하고 싶다고 병원을 찾습니다. 그동안 안경을 끼면서 불편했던 것들에서 벗어나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록일 : 20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