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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1달 반 후기
이름 : 김준호
벌써 현필목 안과에서 라섹수술을 받은지 한달 반이 지났네요.
공장형 수술 안과에서 라섹수술은 가능하지만 재수술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고 라섹을 포기하던 중,
여자친구가 이곳에서 라섹수술을 한다길래 같이 가서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충분히 재수술도 가능하고, 항상 재수술 가능한만큼을 남겨두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말씀에 많은 고민 없이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네요.

시력이 많이 나쁘다보니 비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안전하고 간편하게 라섹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기만 하다면 조금 비용을 들이더라도 감수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 정말 5분만에 라섹수술이 끝났고, 병원에서 제공해준 택시를 타고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3일간은 아플 것이라던 원장님 말씀에 긴장했지만, 제 경우는 불편하기는 했으나 통증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집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점차 시력이 좋아지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물들이 잘 보이게 되고,
수술 뒤 한달 후에 유럽도 다녀오고 했습니다.
현재 아직 초점이 완전히 맞지는 않지만 충분히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라섹 수술 후에 크게 별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 덕분에,
라섹 수술 후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네요.

요즘 라섹 수술을 추천하고 있고 다른 안과보다 자연스레 현필목 안과를 추천하게 되네요!
이곳에서의 라섹수술 정말 강추합니다.
등록일 :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