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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한달 후기~
이름 : 최명하
현필목 안과는 동생통해서 알게되었구 저희집 식구뿐 아니라 주변분들에게도 적극추천하는 안과입니다
저는 눈이 그렇게 나쁜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경도 안끼고 다닐정도였는데 막상 수술을 하고나니 그동안 얼마나 제한된 시력을 가지고 살았는지 깨달았어요

라섹수술이라 몇일간은 정만 눈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은 고통을 경험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쌤이 안아플거라 하시더니 정말 아픔이 싹 가시더라고요 그이후로 보호 렌즈도 빼고 하루하루 깨큿한 세상을 보며 살고있습니다
지금 한달 째인데 전혀 불편함 없고요 잘보이고 잘보이고 걍 잘보입니다^^ 진작할걸 후회돼요~~
등록일 :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