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현필목안과의 수간호사입니다.
저도 수술후기를 올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수술 한지 어언~ 6년째가 되어 가네요.
가끔은 상담을 하다보면 환자들이
"수술 하셨어여?"
라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참 많아여
그럴때 저는 "네" 라고 자신있게 대답을 합니다.
이제는 안경을 썼건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니까
그때 얼마나 불편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현필목안과에서 일한지 7년이 다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여러분들이 수술 하는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시력이 곧 우리의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수술 결과에 만족하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저역시 자부심을 느낌니다.

오늘도 병원에 오시는 분들께 저는 자신있게 수술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그 만큼 수술 결과를 보장 하기 때문이죠^^

시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기분 좋은 결과들이 모여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현필목 안과를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