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타이틀
라섹을 망설일 필요.. 없었다!!^^
이름 : 정소희


고민끝에 33살 나이에 하게된 라섹...

이제 수술을 받은지 2개월을 넘겼는데..

너무 .. 생활의 질이 달라진 느낌이랄까요???

처음병원에 왔을때 현필목선생님의 진료를 받으면서..
믿음직한 선생님의 모습에 수술을 바로 결정하게 됬습니다.
강남의 유명하다는 곳에서 검진을 받은적이 있었던 터라..

현필목안과에서의 친절함. 섬세함 에 또한번 감탐을 하게 됐던거같아요..

아플까 걱정...
후기걱정...
많은 이들이.. 안경의 불편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망설이게 되는이유.. 저또한 똑같았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거같아요..

지금은 너무 편하게 생활하고있고.. 시력도 너무 좋아졌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과..간호사분들께.. 감사드려요!!

큰 시설이라고해서.. 좋은것이 아니고..
의사와 환자간의 믿음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저도 저의 많은 지인들에게 당당히 병원을 소개 할수있을꺼같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등록일 : 2016-03-12